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천 기사단 (문단 편집) === 파쇄의 게리크 === [[파일:serguerrique-300x300.jpg]] >와라, 와라! 꽝이냐 두배냐! 어디에 걸 건데?! '''게리크 드 몽트로앙/ゲリック/Guerrique de Montrohain''' * 창천기사단 서열 8위. 신전기사단 소속 '중기사'로서 수많은 공적을 세웠다. 힘껏 휘두른 도끼 한 방에, 대형 드래곤족 머리를 흔적도 없이 날려버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파쇄자'라는 이름을 얻었다. 힘겨루기를 무엇보다 즐겨서, 술이 들어가면 아무나 붙잡고 팔씨름을 하자며 덤비는 술버릇이 있다. 이 술버릇 때문에 화가 난 그리노[* 정확히는 그리노가 힘겹게 이겼지만 게리크가 그거가지고 깐죽대서.]는 게리크의 얼굴을 한대 쳐서 게리크를 며칠동안 혼수상태로 만들었으며, 에르메노는 잡히자마자 번개 마법으로 게리크의 팔을 마비시켜서 무력화 시킨 일화가 있다. 나이는 27세. 사용하는 무기는 피의 앤(Bloody Anne). 술자리에서 실수가 잦았던 게리크는 한때 술을 끊은 적이 있다. 그 무렵 신전기사단 동료가 술자리를 권유해도 '앤이 화낼 테니 돌아가겠다'며 자신이 지어낸 연인의 이름을 대면서 거절했다. 아무래도 이 농담이 마음에 들었는지, 어느샌가 자기 무기에 '앤'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참고로 지금 '앤'은 23번째. 나머지 22명의 앤은 모두 다 게리크의 넘치는 팔힘을 견디지 못하고 부서졌다. 퍼지면서 사라지는 일명 침공장판을 까는 주인공이다. 단정한 외모와는 달리 대사를 보면 힘겨루기를 상당히 좋아하는 듯. 동인계에선 주로 누데네와 엮이며 창천기사단에서 [[근육뇌]] [[개그 캐릭터]]로 묘사된다. 특히 10월에 나온 대사나 그리노한테 깐죽대다 죽빵맞고 뻗은 이야기 때문에 그런지 아예 [[비글미]]캐릭터로 고정되었다. 게릭이라고도 불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